❛˓◞˂̵ 냐미- Журнал, 23 авг 23

오~ 못보던 거 등장😲쿠키랑 풋콩 검색 좀 하고 오겠심다🙋‍♀️ 

스타님 과자 너무 맛있잖아요..ㅠ 이렇게 먹을 거리가 많아지니 마음이 든든해지는 건 어쩔 수가 없나봅니당 나중엔 샌드쿠키로 쿠키앤크림맛 오나오랑 오레오 크치 만들어 먹으려고요! 너무 기대되는 것.. 

수진님 근데 짭쪼름함을 느끼려면 미각에 집중해야해요ㅋㅋㅋ 좀 약한 편이라.. 피스타치오랑 비슷하게 생겼지만 얘는 맛이 진짜 정직한 콩맛이더라고요🤣 그런 콩도 잘 먹는 나 대단해 저는 어째선지 가격 괜찮다고 느껴지더라고요? 성분도 괜찮고 오레오는 8일 정도 먹을 수 있는 양이면 꽤 괜춘해보여용 그 전에 성분 정말 좋은데 가격이 5~6만원 하는 프로틴바를 봐서 그런가ㅋㅋㅋ 되게 선녀같이 보이는.. 

오, 풋콩인데 시솔트로?? 맥주 안주로 딱일 거 같은데요?!😝 

수엔님 맥주안주🤣🤣 여긴 술 좋아하시는 분들밖에 안 보이는 것 같아ㅋㅋㅋ! 저는 기껏 요거트 토핑으로 먹어야지~ 이 생각밖에 안 하고 있었는데 말이에요 

저 콩 딱딱한가요? 

모델님 그냥 바삭한 정도예요 딱딱러버인 저는 더 딱딱했으면 좋겠지만요..ㅋㅋㅋ 

검정콩 볶은거 그런 딱딱함?? 

오키님 볶은 검정콩보다 덜 딱딱한 듯요? 전자레인지로 구운 병콩은 그릭에 섞어서 냉동실 넣어놔도 바삭한데 이건 좀 눅눅해지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