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냐미- Журнал, 25 июл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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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 맛있는 구운야채 오픈샌(당근, 파프리카, 가지)
저녁 : 엄마가 묽게 끓여버린 카레와 반찬
다진 마늘 달달 볶다가 야채 넣고 뚜껑 덮은 채로 5분 굽다 물+단맛 감미료+레몬즙 섞은 소스 붓고 다시 뚜껑 덮고 구우면 을매나 맛있는 야채구이가 되게요! 아삭하지가 않아서 완전 제 입맛에 딱이에요
구운야채는 왜 이렇게 맛있는지ㅠㅠ 야채 안 좋아해도 이렇게 만들면 언제든지 흡입 가능이에요
외국 비건 레시피 볼 때가 넘 행복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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Жир: 0,68г | Белк: 4,18г | Углев: 15,39г. Обед: 구운야채. подробне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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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я

맞아요. 구운 야채 완전 맛나요. 생도 좋지만 구우면 또 다른 맛이 나서..😍

25 июл 23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suen417

카레국도 맛있죠😋 ㅎㅎ 저녁 먹었는데 카레 땡기네요

25 июл 23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인어공주를_위하여

수진님 3분 차전자피빵 위에 올려져있어요😋 소금은 안 치고 글로 쓴 게 다예요 근데 간이 딱 좋아요~ 빵 위에는 조금 남은 두부캐슈크치 싹싹 긁어서 발랐어용

25 июл 23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 냐미

수엔님 생야채는 도저히 손이 안 가는 제게 구운야채는 그저 구원이자 사랑이에요😍

25 июл 23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 냐미

공주님 그래도 다행히 먹어보니 국 수준은 아니고 그냥 멀쩡한 카레더라고요? 게다가 매콤한 맛이라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밥도둑~

25 июл 23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 냐미

야채구운거 맛있죠~고기구울때 어떤 야채든 구워서 같이 먹으면 얼마나 맛있는지...(고기 먹고 싶은~😆) 요즘 야채값 너무 비싸서 안사고 버티는중😥 근데 첨엔 빨간 접시위에 가지인줄 알았네요~😁

25 июл 23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khj-016(밥반선생)

밥반님 고기 구워먹을 땐 버섯이 ㄹㅇ 킥.. 근데 전 파프리카, 가지, 당근, 호박, 감자 고구마 등을 올리브유랑 시즈닝 쳐서 오븐이나 에프에 구워 먹는 게 제일 좋더라고요😁 외국은 야채값 진짜 싸던데 여긴 뭐든 다 금값이에요..😩 그리고 빨간 접시 위 가지라니ㅋㅋ 그래서 사람들이 못 알아볼까봐 비록 먹는 중간에 찍은 거지만 전체샷도 첨부했죠

25 июл 23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 냐미

전 구이는 고기랑생선만 맜있는줄알다가 뒤늦게 구운채소에 맛들인 1인이에요😍

26 июл 23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keepitup♡유지하고말테야!

유지님 저도 그동안은 야채 시렁시렁~ 거리다가 다욧 시작한 뒤로 접한 외국 비건 유튭채널들 덕분에 뒤늦게 맛들렸다지용😋 야채와 올리브유와 오븐의 만남은 환상! (비록 이번엔 다른 오일로 구웠긴 하지만😅)

26 июл 23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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