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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 마지막 함박, 밥과 반찬
저녁 : 닭안심 고구마 베이크
엄마특 무슨 요리 맛있었다고 하면 계속 그것만 만들어주려 함.
맛있었단 거지 계속 만들어달란 게 아냐.. 어제 함박 전보다 덜 달고 밀가루맛도 덜 나서 좋았다 하니까 인기 좋다며 또 만들어야겠다 하길래 바로 막았어요😂
저녁은 찐고구마랑 후무스랑 섞어서 파이지처럼 만들고 속을 갈아서 양념한 닭고기로 채웠어요 간장+마늘+참기름+카레가루+파프리카가루 섞은 닭고기 맛은👍🏻👍🏻

128 ккал Жир: 0,23г | Белк: 1,39г | Углев: 30,28г.   Ужин: 밤고구마. подробне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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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я 
오, 저도 그 생각했는데 수진님이 먼저 말씀하셨네요 ㅎㅎ 함박스테이크 지겨우셨군요 ㅋㅋㅋㅋㅋㅋ 
28 июн 23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suen417
오! 미트파이…안 먹어봤다는.. 
28 июн 23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ET’s fine_만사옥희
미트파이...추억이 가득한음식이에요😭 
28 июн 23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keepitup♡유지하고말테야!
수진님 미트파이랑은 완전 멀어요 그냥 닭고야예요ㅋㅋㅋ닭을 감싼 고구마..그리고 약간의 후무스(맛 안 느껴짐) 
28 июн 23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 냐미
수엔님 맛있어서 먹으라면 먹을 수야 있지만 예전에 일주일 내내 짜글이만 먹었던 거 생각하면 무조건 막아야 해요 냉장고에 또 소고기랑 간 돼지고기 있던데 또 함박 나오겠는데요; 그 전에 내가 써버려야 했어.. 
28 июн 23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 냐미
오키님 미트파이는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고 미트파이를 비롯한 파이류를 먹어본 적이 별로 없네요.. 마트 후렌치파이 빼고🤣 
28 июн 23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 냐미
유지님 우리나라에서는 접하기가 참 힘든 음식인데 추억이 많으시다니 신기하네요! 
28 июн 23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 냐미
머핀인줄 알았더니 닭고기가 들었어요??😀 아, 글구 엄니맘=내맘 ㅋㅋ 저도 그러거든요~😆 잘먹음 많이 먹으라고 계속 해주고 싶어서 그래요~😁 
28 июн 23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khj-016(밥반선생)
밥반님 바로 보이는 노릇노릇하게 익은 것이 닭고기예용 그리고 밥반님도 같은 마음이었다니 역시 엄마들의 마음은 크게 다르지가 않다니까요 근데 저희 엄마는 거기에 추가로 (다른 메뉴 생각하기 귀찮음+같은 메뉴만 만들면 편함)이 좀 섞여있는 것 같지만요🤣 
28 июн 23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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