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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 어제 엄마가 만들어준 함박&김치볶음밥, 단호박샐, 양파볶음
저녁 : 속 많이 넣겠다고 욕심 냈다가 모양 망해서 김으로 감싼 메밀전병, 계란1, 튼실하고 알찬 방토
원래 메밀전을 만드려다 할머니가 주신 메밀전병 보고 나도 전병 만들어봐야겠다 싶어서 귀찮으니 그냥 야매로 김치랑 부추랑 두부 섞고 바로 계란말이처럼 말아보려고 했는데 속을 넘 많이 넣어버려서 안 말아지고 막 반죽 찢어지고 난리인 거예요ㅋㅋㅋ 그래서 엄마가 김으로 말아줬어요 땡큐 엄마😎
ps. 잘 때 배가 차가웠는지 배탈나서 아침에 2번이나 🚽행.. 이불 꼭 덮고 잤는데 말이에요🤔 다들 배 따뜻하게 하고 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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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я 
배는~지금은 괜찮아요?😮 저는 추우나 더우나 항상 이불 끌어안고 자는 사람이라~배깔일은 없어요~😆 메밀전병 김싼건 어때요?ㅎㅎ 암튼간에 도시락 싸다니는거 용해요~👍 
27 июн 23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khj-016(밥반선생)
밥반님 화장실 다녀오니 다행히 괜찮아졌어요! 지금은 말짱하답니당😁 저도 매일매일 이불 덮고 자는 사람인데 어째서인지 모르겠네요ㅋㅋ 일어날 때도 이불 덮고 있었거든요🤔 전병은 아직 안 먹어봐서 나중에 어떤지 알려드릴게요! 오늘 도시락은 엄마 덕에 완전 빠르게 준비할 수 있었단 거~ 물론 메밀전병은 예외😅 
27 июн 23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 냐미
전병은 슴슴한 메밀반죽의 맛이 느껴지고 은은하게 김치의 맛과 식감이 났어용 김맛도 은은~ 일부러 간 세게 안 하고 싶어서 그렇게 만든 거였는데 부담없이 먹기 딱 좋네요😆 
27 июн 23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 냐미
수진님 역시 자극적인 음식보다 좀 심심한 듯한 음식이 훨씬 낫네요😋 맛난 반찬 오늘 또 싸갑니다 함박이 2조각 남았는데 엄마가 아빠랑 동생 한 조각씩 먹으라고 전자레인지 돌리길래 제가 엄마한데 '나는...?😢'이라고 말하니 아빠가 저한테 양보해주셨거든요😭 
27 июн 23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 냐미
냐미식 메밀전병을 어무니가 마무리해주셨네요~ 맬 도시락 두개 싸기 벅찰텐데 꾸준히 성실한 성격 그대로 느껴집니다~ 
27 июн 23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STAROOO(팻스타)
스타님 망친 건 항상 엄마가 마무리 해줘요...😅 저 아직 많이 엉성하고 어립니다ㅋㅋㅋ 점심 도시락은 밥과 반찬만 담으면 끝이라 금방인데 나머지 저녁은 집 가는 길에 뭐 싸갈지 고민하는데 고민과 동시에 매일 만들기 귀찮단 생각이 들어요🤣 이런 것도 다 제 식비와 식사가 달려있으니 계속 할 수 있는 거지 다른 건 성실 꾸준이랑 거리가 멀어요~ 예를 들어 매일 계획짜기 라던지 블로그 운영 등등 그런 건 하루이틀 하고 내팽개쳐버리기~! 
27 июн 23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 냐미
도시락을 싸줄 사람이 있다니 (눈물) 
27 июн 23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thewhiter
화이터님 도시락은 매일 제가 싸요..😅 도시락 싸주는 사람 없슴당.. 
27 июн 23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 냐미
앗 ㅜ 
27 июн 23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thewhiter
역시 엄마는 구원투수 😁 
28 июн 23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목표는 식스팩♥
복근님 딱 그 말이 맞겠네요 구원투수!🤣 위기상황에 닥칠 때마다 나타나는 그 분.. 오모니 
28 июн 23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 냐미
정성스런 반찬구성!! 매일 눈호강입니다ㅋㅋㅋ  
28 июн 23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SimG_
저한텐 어머니 밥이… 이젠 없는 ㅜㅜ 
28 июн 23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thewhiter
심쥐님 점심은 그냥 만든 반찬들 돌려먹기일 뿐이라 이걸 피드 올려도 되나 싶어요ㅋㅋㅋ 
28 июн 23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 냐미
화이터님 평소엔 괜찮다가도 가끔 엄마의 존재를 느끼고 싶을 때 그러지 못한다고 생각만 해도 가슴이 아려요..ㅠㅠ 
28 июн 23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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