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별- Журнал, 30 дек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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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2. 30.(금)

아침에 땅콩바는 안 먹었습니닷,,
배는 점점 나오고, 여전히 끼니 때가 되면 배는 고프고,,
핼스장은 1/1까지 휴무..
팀 이동을 하게 되어 현재 팀원들과 마지막 식사! 2차는 카페!
저녁은 닭구이~막창~라면~비빔밥~
술은 안 마셨어욯ㅎㅎ 사실 마시고 싶었으나 참은거에옄ㅋㅋ
내일은 회사 가서 업무 정리 하고
1일에는 일출보러 산에 오르고 싶은데 고민중이에용.
엄마가 저 혼자 산에 가는거 싫어하셔서 거짓말 해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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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ккал

Жир: 8,63г | Белк: 12,36г | Углев: 23,06г. Завтрак: GS25 훈제대란, 사과. подробнее ...

1991 ккал

Упражнение: Apple Health - 24 часа. подробне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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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я

저희 신랑도… 저 혼자 아침마다 걷기운동 댕기는거 싫어해용…😅ㅎㅎㅎㅎ가족이라 걱정이되서 그러는거겠쥬! 거짓말보단 잘 설명하셔서 떳떳(?)한ㅎㅎㅎ 산행이되시길☺️🙏🏻

30 дек 22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조냥이

내일은 사람들 많아서 혼자가 혼자가 아니실겁니다 ^.^

30 дек 22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ET’s fine_만사옥희

막창...너무 사랑합니다...꼬숩꼬숩...쫄깃쫄깃

30 дек 22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휘리아나

전 오히려 엄마가 일출 행사한다는 현수막 보고 저거 어떻냐는 말에 귀찮아서 안 나갈 거라고 했네요..🤣 전 그냥 집이나 집 앞에서 보는 게 조아요

30 дек 22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 냐미

와!! 행복한임금님수라상, 막창구이!!🤩 저도 먹고 싶은...😅 산행은 옥희님 말씀처럼 사람 많아서 괜찮을것 같은데여?^^ 저는 별님 사진보고 소원 빌랍니다~ㅋㅋㅋㅋ

30 дек 22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khj-016(밥반선생)

조냥이님 댓글 보고 엄마한테 사실대로 말했어요! 혼자 간다하니 인상 찌푸리셨지만 몇년 전에 갔을때 사람 많았어서 덜 걱정하시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