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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모닝
이번 한주도 활기차게!!!

698 ккал Жир: 44,16г | Белк: 54,17г | Углев: 18,09г.   Завтрак: 보충제. Обед: 남양 맛있는 우유 GT, 살짝 삶은 계란. Ужин: 닭가슴살 샐러드. подробне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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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я 
오우 오늘 아침 너무 맛나 보입니다! 제 취향쓰~  
04 сен 22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 냐미
나미님 취향대로 사과 그릭위에 퀵오트 살살 뿌려 줬지요 ㅋ 460kcal. 어제 저녁 단식으로 오늘 아침은 든든하게 시작했어요.  
04 сен 22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harley1004
옷! 저게 460kcal 그릭위가 푸짐합니당 
04 сен 22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ET’s fine_만사옥희
늘 멋찐 모닝피드를 보여주시는 할리님~ 즐거운 월요일 되시고 태풍 조심하셔요~🙋‍♀️ 
04 сен 22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khj-016(밥반선생)
할리님 굿모닝! 모닝 운동에 예쁜 조식, 월요일부터 활기찬 시작이네요.. 태풍 조심하세요, 안 날아가게!  
04 сен 22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suen417
젬쉪님, 푸짐하게 먹은 듯 샐프 착각하는 요령! 그릇이 작으면 됩니당 ㅋㅋ  
04 сен 22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harley1004
밥반쌤도 찰지고 쫀득한 월요일 되세여 :)  
04 сен 22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harley1004
찰지고 쫀득한 연근조림 만드는 중인데요🙄🤣 할리님도 화이팅~!😊 
04 сен 22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howtoday
수엔님도 아름다운 춘천으로 주말 텐덤 라이딩하시며 풀 충전하신 심신의 에너지로 바람이 불든 비가 내리치든 끄떡없이 앞으로 쭉쭉 나아가는 힘찬 한주 보내세요🙏 P. S. 족저근막이나 발목 아플 땐 무리하게 프레셔를 주지 않는 일렙티컬 유산소/인터벌이 나아요. 전신 라인 이뻐지는 건 덤✌️벽밀기 등 발목 스트레칭 많이 하시구요.  
04 сен 22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harley1004
수진님, 매일 식전에 먹는 🍋이가 심심해 하는 메허위에 설정샷으로 살포시 앉아 봤습니다 ㅋㅋ 이쁜가여? ㅋ  
04 сен 22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harley1004
할리님, 오늘도 꿀팁 전수 감사드립니다! 일렙티컬 안해봤는데 오늘 한번 해봐야겠어요. 수진님이 칼로리 소모 무쟈게 하셨다는 그것!+ㅁ+ 
04 сен 22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suen417
수앤님이 “자유 그 넘어의 무엇”이 궁금해서 달리는 라이더 남친의 등에 사랑스럽고 귀엽게 매달려 함께 달리는 모습을 상상하니 저도 좋아서 안전 꿀팁 전해 드리고 싶었쥬ㅋ  
05 сен 22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harley1004
그리고, 일렙티컬은 10대 소녀들의 라인 관리에도 좋고요. 관절 약한 비만인이나 시니어에게는 말할 것도 없어요. 다만, 10분에 100칼로리 정도 계산 나오는데 슬프게도 뻥같아요. 스마트워치상의 칼로리의 거의 2배로 나오는듯해요. 그래도 충분히 숨이 차고 10분만해도 땀 범벅은 되죠. 이 일렙티컬을 120분을 하면 0분으로 리셋되는 기종이 많으니 인증샷 찍으려면 119분에 정신 차리고 찍어야 해요. 그동안 아무도 120분 일렙티컬 안했는 제 트쌤도 그건 몰랐다고 하시데요ㅋ  
05 сен 22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harley1004
데이님, 이 빗속을 뚫고 병원 잘 댕겨 오셨나요? 그도 귀찮은데 언제 또 부지런하시게도 맹그신 찰진 연근 조림으로 저를 심쿵하개 하시나욤!! 👍  
05 сен 22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harley1004
헐...워치의 칼로리가 거의 2배로 나오다니요..키와 체중 넣고 심박수로 계산되는거 아닌가요?? 2배면 좌절인데용...어제 남자 유투버 따라 운동했는데 물론 허벅지통증때매 다리를 많이 올리지는 않았어도..심박수 차이가 나고 키, 체중 차이도 나서 그런지 몰라도 지는 300칼 태울때 저는 100칼이었네요...배신감...이래놓고 밥 1공기 소모한거라며..미소 지을때 엄청난 배신감을 느꼈죠 
05 сен 22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ET’s fine_만사옥희
결론은...2배 차이가 나면 안됩니다..얼마나 더 움직여야한단 말이니꽈아~! 
05 сен 22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ET’s fine_만사옥희
젬쉪님, 컴다운.ㅎㅎ 굿뉴스드릴게요. 칼로리도 별로 안 즁요하고, 목표와 조건이 다른 남과 비교도 무의미하고, 영혼없는 머신에게 화낼 필요 없어요. 내 패턴대로 내 운동하면 되어요. 🔥 Fat burning이 되는 수준인 (220-나이)x0.8 정도로 자신의 심박수를 왔다갔다 (인터벌)하면서 30분 이상을 채지방을 불태우는 상태를 유지하는 “지속시간”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매일 아침 공복에 40~60분만 “자신만의” 인터벌/유산소를 하면 분명히 체지방 날아가고 라인 이뻐져요. 절실함의 크기가 실행력의 크기일 뿐, 나머지는 별로 중요치 않아요ㅋ  
05 сен 22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harley1004
오, 일렙티컬의 팁 감사드립니다. 제가 120분을 할 리는 없지만요ㅋㅋ 🤣 
05 сен 22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suen417
수진님, 젬쉪님, 아무래도 유튜브는 마케팅 차원에서 칼로리 과장할 가능성 있겠죠. 머신도 다양한 체형과 체격을 모두 반영한 최적화 수치가 아닐거고요. 다시 강조하지만 자신의 몸에 맞는 자신의 운동을 하면 되어요. 지방 1킬로를 태우는데 770 어디서는 9900칼로리가 필요하다고 이론적으로 말들해요. 하지만, 주관적인 운동자각인지도RPE (Rate of Perceived Exertion)가 중요하죠 저의 체험상으로도 그러했는데요. 하기한대로 최대 심박수(일반인은 220-나이)의 0.7(어린 사람) ~ 0.8(안 어린사람)을 적정 운동 심박수로 해서 30분 이상 지속적으로 (고강도) 인터벌(HIIT)/타파타/유산소를 하면서 체지방을 태우면 됩니다.  
05 сен 22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harley1004
오타. 770–> 7700 
05 сен 22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harley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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