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ley1004- Журнал, 29 авг 22

월요 아침.
모나모나 한잔, 레몬 1

오늘 처음으로 기대 가득하게 가든오브라이프 프로틴을 마신 후기.
서리태/흑임자 가루같이 쎈 애들이 같이 보조 출연했지만
비유 약한 나는 숨쉬면서는 삼킬 수가 없다.
다음엔 제이님의 처방대로 커피 가루도 넣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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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ккал

Жир: 19,45г | Белк: 33,86г | Углев: 2,00г. Завтрак: 마이프로틴 임팩트 웨이 프로틴 (25g). Ужин: 양갈비. подробнее ...

Комментария

앗...회장님 저와 같은 증상이... 1회 시도 후, 다시 시도하지 못하고 있어요 .. 이뻐지려면 숨쉬지 말고 마셔야야 하는 걸까요?😣 역시 이뻐지는건 어려워요😥😓

28 авг 22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Jey Shin

헉..그렇게 맛이가 없나요?? >,<

28 авг 22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ET’s fine_만사옥희

근데 여기서 넘 퍽퍽해지면 안되니까.. 커피원액을 추천드리옵니다😓

28 авг 22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Jey Shin

숨을 참아야할 정도라니...😬

28 авг 22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khj-016(밥반선생)

제이님, ㅇㅋ 커피 원액으로 시도해 볼게요🙏

29 авг 22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harley1004

젬쉪님, 밥반쌤, 제 후기가 보통 기준은 아닐거예요. 제가 남보다 비위가 많이 약해서요, 고기도 스무살 넘어서 먹게 되었어요. 코막고 벌컥벌컥하면 되요. 어케든 프로틴은 놓치지 않을 거예요ㅋ

29 авг 22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harley1004

수진님, 남은 캘리포니아 콜라겐업과 섞어 마셨는데, 저도 바이탈 프로틴도 뚜껑 딸까봐여 ㅎ 다시 후기 기대해요.

29 авг 22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harley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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