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자샐러드 가득가득한 와플🥔🧇 안에 딸기잼과 치즈 숨어있음! 아침 8시에 미리 감자 삶아놓으려고 채소 바구니 봤더니 감자만 쏙 빠져있길래.. 마트는 10시에 문 열고 감자는 미리 삶아놓고 싶은데 우째할까 생각하다 이마트24에서 조그마한 하모니 마트랑 같이 운영하는 거 떠올리고 거기서 감자를 팔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이마트24 가서 감자 GET하고 미리 삶는데 성공했쥬! 와플은 빠작 고소해서 맛있고 감자샐러드는 부드러워서 굿👍🏻
|
1401 ккал
|
Жир: 49,38г | Белк: 81,03г | Углев: 172,53г.
Завтрак: 냉동 블루베리, 그릭요거트(수제), 계피, 아시아 배, 다신샵 통밀당 단백칩 인절미, 삶은 병아리콩. Обед: 굿굿잼 굿굿 무설탕 스테비아 딸기잼, 두부 마요, 당근, 찐감자, 식초, 베이킹 소다, 성풍 ISP (성풍), 매일유업 무지방우유, Quaker 오트밀 오리지널, 야채샐러드 (드레싱없이), 덴마크 짜지않은 치즈 오리지널, 파프리카, 당근, 오이 (껍질 포함). Ужин: 서울우유 당을 첨가하지 않은 플레인 요거트, 핏콩 단백질 테이크아웃, 무국, Quaker 오트밀 오리지널, 파채, 계란후라이, 배추김치, 풀무원 살아있는 실의힘 국산콩 생나또. подробнее ...
|
|
 Комментария
와~~푸짐하다~~♡(흡족)
아침부터 감자사서 만드셨다고요??
어째 이리들 부지런하신지~너무 놀랍다는...ㅎㅎㅎ
와플에 두툼히 올려서 포만감도 좋았겠구요~맛은 안봐도 맛보장일듯?👍
27 июн 22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khj-016(밥반선생)
|
여기도 감자샐러드🥺 마요네즈 넣은 감자샐러드가 꼭 머꼬싶은데 저칼로리 마요네즈야 어서 와주렴~😭 너무 맛있겠는데요🤤
27 июн 22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howtoday
|
밥반님 미리미리 만들어둬서 먹고 싶을 때 바로 먹을 수 있게 하고 싶었어용!
샐러드는 너무 두툼해서 결국 따로 분리하고 먹을 때마다 올려 먹었답니다ㅋㅋㅋ
27 июн 22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 냐미
|
하투데이님 역시 감자 샐러드는 마요네즈가 빠질 수가 없죠 어쩜 그리 부드러운지~
얼른 도착해라 마요네즈야~!
27 июн 22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 냐미
|
오늘 왠일로 갱장히 푸짐해보임돠?. 보는데 포만감 느껴지고 🤩 맛있겠드앙~🥵
27 июн 22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맛)미
|
오, 와플 위에 얹을 건 생각을 못했네요 ㅎ 이 습한 날 감자샐러드를 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당!
27 июн 22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suen417
|
이런 열정 봤나!!! 👍나미님은 모든 끼니를 클린하고 맛있게 먹는 것에 진심! 팻시인의 바람직한 모습이예요.
28 июн 22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harley1004
|
미님 샐러드 양은 푸짐한테 배는 그냥 적당히 배부른 정도더라고요! 정말 맛있었어용ㅎㅎ
28 июн 22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 냐미
|
수엔님 와플이랑도 굉장히 잘 어울려요~
이 날씨엔 불 앞에 있으나 없으나 똑같이 덥고 습하네요😭
28 июн 22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 냐미
|
수진님 감자 반 개로 푸짐하고 맛있게 먹으니 미리 아침부터 감자 사온 보람이 있더라고용😁
그리고 샐러드에 딱 마요랑 소금만 넣었는데 어쩜 이리 정확히 맞히셨는지.. 소름돋았어용ㅋㅋㅋ
28 июн 22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 냐미
|
할리님 매 끼니를 클린하고 맛있게 먹고 싶으니 시간 좀 들여서 최대한 맛있게 먹으려고 하고 있어요😋
식단 시작한 이후로 온통 관심사가 먹을 거로 몰려버렸네요
28 июн 22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 냐미
|
한끼 한끼 너모나 소듕하니까요😊 아침부터 감자사러 다니는 수고 공감합니다^^ 치쨈감샐와플 아 재료만으로도 맛은 말모
28 июн 22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STAROOO(팻스타)
|
수진님 주먹보다 큰 감자들로 사왔쥬~
그리고 저도 진짜 하루종일 다음날 뭐 먹을지만 생각한답니다🤣
요즘은 거의 유일한 재미가 뭐 먹을지 고민하는 거랄까..
그렇게 먹고 싶었던 걸 만들어 먹고 맛있을 땐 정말 즐겁답니다!
날이 더워져도 제 식욕은 항상 그대로죠😆
수진님도 저녁 맛나게 드세용!
28 июн 22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 냐미
|
스타님 한 끼라도 불만족스러우면 슬퍼요.. 세 끼밖에 없는 소중한 식사를 위해서라면 아침 일찍 감자 사 오는 것쯤이야 껌이죠
맛은 진짜로 말모일 정도로 맛있습니당ㅋㅋㅋ
28 июн 22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 냐미
|
관리하고 클린 이팅을 힐 수록 한끼 한끼가 너무 소중한 마음 격공합니다. 그래서 자동으로 부지런해지죠.
28 июн 22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harley1004
|
맞아요 할리님!(무릎탁) 제가 딱 그래요 여기 계신 분들도 다 비슷비슷할 것 같지만용
이렇게 부지런한 제 모습은 난생 첨 봅니다😁
28 июн 22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 냐미
|
할리님, 스타루님, 냐미님의 코멘트 완전 공감합니다! 한끼 한끼의 소중함… 하지만 그 와중에도 저는 초콤 덜 귀찮음과 타협하게 되네요 ㅋㅋ
28 июн 22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suen417
|
수엔님 저도 귀찮을 땐 진짜 간단하게 해먹는 걸요~
28 июн 22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 냐미
|
오,, 아주 감자샐러드 욕망이 어마무시한데요 😆 딸기잼에 치즈까지 바르셨으니 너무 맛있겠구요~ 소식좌 냐미님 피드에서 아쥬 보기드문 양이네요^^ 이거하나만 드셔도 배부를것 같아요^^
28 июн 22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Jey Shin
|
| |
|
|
| |
Оставить свой Комментарий
Вы должны войти, чтобы оставить комментарий. Нажмите здесь, чтобы войти.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