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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냐미
Журнал
05 май 22

❛˓◞˂̵ 냐미- Журнал, 05 май 22

 
저녁 : 샐러드, 크래미 스리라차 마요 범벅(?), 호밀빵 한 조각, 요거트볼
오늘은 삼시 세끼 호밀빵과 지낸 하루네요!
사진에는 안 보이지만 샐러드 먹다 갑자기 빵 땡겨서 또 호밀빵 한 조각 먹었다죠
세상에 마상에.. 밥순이인 저로서는 밥이 아닌 빵으로만 하루를 보냈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충격이네요😲
게다가 빵이 다이어트에 좋지 못한 음식이란 소리를 들으니 더욱 신경쓰이고요..
아무렴 어떠합니까! 맛있게 적당히 먹으면 그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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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 ккал Жир: 45,73г | Белк: 55,43г | Углев: 156,16г.   Завтрак: Huy Fong Foods 스리라차 소스, 삶은 병아리콩, 두부 마요, 호밀빵. Обед: 메추리알장조림, 동원 리얼 크랩스, 두부 마요, Huy Fong Foods 스리라차 소스, 호밀빵, 냉동 블루베리, 삶은 병아리콩, 그릭요거트. Ужин: Huy Fong Foods 스리라차 소스, 호밀빵, 삶은 계란, 야채샐러드 (드레싱없이), Quaker 오트밀 오리지널, 그릭요거트, 삶은 병아리콩, 냉동 블루베리, 동원 리얼 크랩스. подробнее ...
387 ккал Упражнение: Samsung Health - 24 часа. подробне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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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я 
빵이라고 다 다이어트에 안좋은 건 아니에요~ 우리 몸은 탄수화물을 필요로하고 정제냐 비정제냐 단순당이 얼마나 들어갔냐 등 빵 종류에 따라 좀 다른거지 맛있게 적당히 드셨다면 문제되지 않으니 너무 걱정마시길.. :) 
05 май 22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howtoday
냐미님 흰빵 드신거 아니니 너무 염려마세용.. 호밀빵이나 통밀빵 종류면 그래도 괜찮답니다.🤓 
05 май 22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suen417
하우투데이님 역시 적당적당히 먹는 게 최고인 것 같아요! 그리고 아무래도 빵집에서 파는 거라 100퍼 호밀은 아니겠지만 그렇다고 완전 정제 탄수화물도 아닐 테니.. 한 끼에 한 조각씩만 먹은 거라 만족합니당! 
05 май 22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 냐미
수엔님 덕분에 한시름 놨어용😙 눈앞에 흰 식빵이 있어서 자꾸 눈이 가더라고요.. 그걸 먹었으면 진짜 후회했을 듯요ㅋㅋㅋ 
05 май 22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 냐미
크래미스리라차마요범벅 맛은 어때요? 저도 곧 크래미를 그릭마요애 비벼볼까 요러고 있거든요🧐 
05 май 22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suen417
수진님 말 보고 제 저널들 정주행 했거든요. 근데 생각보다 빵이 많네요..?! (충격) 전 밥을 무지무지 좋아하는 밥순이랍니다🍚 남들이 들으면 '넌 이런 음식도 밥이랑 먹어..?' 할 정도로 밥을 정말 좋아해요! 근데 요즘은 밥 말고 다른 게 땡겨서 잘 안 먹었더니 빵순이로 오해를 받았네요ㅋㅋㅋ 물론 빵도 굉장히 좋아해욥 
05 май 22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 냐미
수엔님 유튜브에서 마요네즈랑 스리라차, 설탕을 섞으면 고추바사삭의 마블링 소스 느낌이 난다고 해서 따라 해본 거였는데 아마 비율을 잘 못 맞춘 건지 마블링 소스 맛은 안 났지만 두부마요의 약간 고소한 맛과 스리라차의 매콤새콤한 맛이 아삭한 야채랑 고소한 빵이랑 너무 잘 어울렸던 것 같아요😭 물론 제 입맛 기준이라 다른 분들한테는 어떨지 모르겠네용! 
05 май 22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 냐미
스리라차 마요 둘 다 아는 맛인데 믹스하면 어떨지 상상이…😅 통밀빵 한 조각씩은 괜찮습니다 
05 май 22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인어공주를_위하여
저도 냐미님이 빵순이인줄 알았는데 밥순이라뇨 깜놀했습니다🙄🙄근데 밥도 야무지게 차려드실 느낌인데여?!😁😁 
05 май 22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류블ㄹㅣ
공주님 확실한 건 맛있는 것과 맛있는 거를 섞으면 더 맛있는 게 된다는 거죠! 그리고 역시 한 조각쯤은 괜찮군용 
05 май 22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 냐미
류블리님 제가 팻시 시작하기 전에는 원래 찌개나 국, 덮밥, 볶음 등등 밥반찬으로 먹기 좋은 음식들을 거의 매일 해먹었었죠😆 그러면 양도 많아가지고 가족들이랑 같이 먹는 게 일상이었는데 요즘은 저 혼자 먼저 먹는 일이 많아졌네용 
05 май 22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 냐미
앜ㅋㅋㅋ 수진님 댓글 잘 달렸어요🤣 근데 올라운더까지야..☺ 전 아직 잘 못하는 요리들도 많고 특히나 베이킹은 실패하는 일이 많은걸요~ 부끄럽사와요! 그리고 전자레인지는 애껴 써야쥬🤣 
05 май 22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 냐미
세상에나 한식까지.. 진짜 대단하세요~~어머니 정말 부럽습니다😍 
05 май 22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sseona(재키짱)
재키님 감사해요~ 가끔 제가 한 요리가 가족들 입맛에도 맞아서 맛있게 먹는 모습 보면 그것만큼 참 뿌듯한 일이 없어요☺ 제가 요리하는 게 편하고 맛있는지 부모님이 가끔씩 전에 해줬던 요리 맛있었다고 다시 해달라고 하시더라고요! 
05 май 22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 냐미
맞아요 ^^ 뭐든 적당히가 제일어렵고도 다이어터에게 최고의 숙제가 아닌가 싶어요 저도 빵순이 아니었는데 다이어터들은 제한해야하는 음식들이 점점좋아지는 아이러니~ 
05 май 22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Jey Shin
오!! 케요네즈 비줠이에요. 근데 맛은 훨씬 업글됐을 거 같은데요? 팻시 장금이 냐미님🥰 
05 май 22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언제나_봄
예솜님 두부마요에 케찹 섞은 케요네즈에 병아리콩 섞어먹은 것도 굉장히 맛있었어요~ 둘이 비주얼은 비슷해도 맛은 천차만별이더라고요! 그래도 둘 다 매력있고 맛있어용🤤 
05 май 22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 냐미
크래미 스리라차 마요범벅 잔뜩올려저있는게 넘모맛나겠구요 ~🤩 베이킹 직접할 정도니 당연히 빵순이라 생각했눈데 밥순이셨구나 같은 밥순이 내심방가움 ㅋ 😁 
05 май 22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맛)미
크으 맛미님도 밥순이셨군요! (영혼의 하이파이브🙌) 너무 맛있어서 오늘은 빵이 아닌 오트밀이랑 같이 먹었는데 역시 빵 못 이기겠네요ㅋㅋㅋ 
05 май 22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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