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냐미- Журнал, 04 май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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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저녁이에용💕
내일이 어린이날이기도 하고 연어를 먹어서 행복해진 냐미랍니다!
하교하고 집 도착하자마자 얼른 먹고 싶은 마음에 부랴부랴 급하게 만드느라 이쁘진 않아도 살살 녹는 연어에 두부의 고소한 맛과 요거트와 레몬즙의 새콤한 맛도 있는 수제 홀스래디쉬 소스가 어우러져 행복한 저녁이었어요☺
소스 잔뜩 뿌리고 한입 먹었을 때 소스가 입안에서 와랄라 거리니 제 마음도 와랄라..
ps. 참치와 연어 덕에 단백질 과다섭취 한 것 같아요우.. 우짜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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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ккал

Жир: 47,35г | Белк: 88,20г | Углев: 88,83г. Завтрак: 두부 마요, 냉동 블루베리, 방울 토마토, 야채샐러드 (드레싱없이), 양반 구운김밥김, 삶은오징어, 참기름, Quaker 오트밀 오리지널, 배추김치, 동원 기름 뺀 참치. Обед: 익힌 일반양파, 양배추, 계란후라이, CJ 노릇하게 잘 구워지는 단단한 부침두부, 배추김치, 동원 기름 뺀 참치. Ужин: 레몬즙, 두부 마요, 연어, 서울우유 체다치즈 (20g), 서울우유 당을 첨가하지 않은 플레인 요거트, 큐원 알룰로스, 100 % 통밀빵. подробнее ...

260 ккал

Упражнение: Samsung Health - 24 часа. подробне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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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я

아 방금 전자레인지도 도착해서 더 행복합니다😭😭❤❤

04 май 22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 냐미

소스가 입안에서 와랄라^^ 와닿는 표현입니다👍👍

04 май 22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STAROOO(팻스타)

팻스타님 최근에 와랄랄라 라는 표현을 많이들 쓰는 것 같아서 저도 많이 쓰게 되더라고요ㅋㅋㅋ

04 май 22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 냐미

진짜 냐미님 몇살이십니까? 어린이날 챙겨야하는 나이시면 야무짐에 선물사드리고싶은 마음이 들어요🥰🥰 진짜 야무진딸 두신 냐미님어머니 부럽☺️☺️

04 май 22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류블ㄹㅣ

류블리님 전 어린이날 챙길 나이는 아니구 23살 어른이예요! 🤣 그냥 학교 쉬어서 좋은 거랍니다.. 헤헷 맘 같아선 평생 어린이고 싶은데.. 그러면 어린이날 선물도 받을 테고요! 전 류블리님같은 분을 어머니로 둔 자녀분들이 부러워요~

04 май 22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 냐미

냐미어른이님~저는 결혼할때까지 할줄 아는건 라면이랑 김뽂, 계후뿐이었는데~ 진짜 신통방통하네요~^^ 너모 이뻐요~~~🥰 연어샌디치에 수제소스까지 척척!! 진짜 맛있게 보여욧!!👍👍👍

04 май 22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khj-016(밥반선생)

크흑 ㅠㅠ 하교😭 아오 귀여워요 ㅜㅜ 삼촌이 새우랑 메스테마허 사줄게요 (도른자 아니에요 너무 귀여워서 나온 혼잣말;; 마음의 소리였어요😂😂😂) 자기 식단 손수 장까지 봐서 준비하는 거 너무 예뻐요🤗

04 май 22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인어공주를_위하여

냐미님 삼촌이사줄게 하는 남자만나면 크게 외치세요 안돼요! 싫어요! 도와주세요!🤣🤣

04 май 22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류블ㄹㅣ

냐미님드 매번 너무 잘하셔서 할 말이 없어요😳 전자렌지 사건 이후로 나는 할 말이 없어요🤔

04 май 22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howtoday

빵은 무슨 빵인가요~?

04 май 22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밤뚱이

밥반님 현재는 너무 멋스럽게 맛있는 요리들을 해내시잖아요~ 제게는 밥반님이 더 대단하게 느껴져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용!

04 май 22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 냐미

앜ㅋㅋㅋㅋㅋㅋ 공주님! 새우랑 메스테마허라니!🤣🤣 마음만 감사히 받겠습니당 히히 집 가는 길에 마트 들러서 연어 사고 남은 연어는 가족들이 먹을 연어덮밥으로 변신했답니당! 다들 맛있다 해줘서 뿌듯해요☺

04 май 22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 냐미

류블리님ㅋㅋㅋ 예전에 비슷한 일로 엄마한테 된통 혼난 적이 있었거든요 류블리님 말씀대로 먹을 걸로 유혹하는 사람이 있으면 안 돼요! 싫어요!라고 외칠게요🤣🤣

04 май 22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 냐미

저는 밥시간이 될 때마다 하우투데이님을 비롯한 온갖 금손님들이 나타나셔서 할 말이 없어요😲 전자레인지 사건은 저도 할 말이 없어욥.. (숙연)

04 май 22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 냐미

와니쉬님 저 빵은 통밀가루로만 직접 만든 수제 통밀빵이에요!

04 май 22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 냐미

수진님도 단백질 든든하게 드셨군용🤣 뭔가 근력운동 엄청나게 해야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라고 생각은 하지만 놀다보니 벌써 9시..?!

04 май 22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 냐미

대박 통밀빵까지 직접 만드신거에요? 진정 짱이시다! 능력자인데요?😍 아 류블리님 댓글 보고 웃었네요. 마침 6살 조카가 옆에서 안되요 싫어요 도와주세요 흉내 내고 있네요 😍

04 май 22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suen417

와 대박! 빵까지 직접만들고 와 대단 ~ 👍 너무 맛있어보이네요~ 가족들위한 연어덮밥 변신도 너무 맛있을듯요~ ㅋㅋ류블리님이랑 공주님 그와중에 왤케 웃기고 🤣🤣

04 май 22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맛)미

이런 소스 듬뿍 오랜만에 보는군요~ 랜치소스 1T 넣으며 손 후덜덜하는 제가 불쌍합니다..또한 졸지에 나쁜넘이 되신 공주님께 삼가 위로를 전합니다..🥹🥹

04 май 22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ET’s fine_만사옥희

수엔님 조카분ㅋㅋㅋ 조기교육 하는 모습 보기 아주 좋습니다😆

04 май 22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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