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예영- Журнал, 30 ноя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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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부터 학교 알리미(코로나놈)폭탄 맞고
이제야 알뜰살뜰 팻시챙겨보느라 늦은피드 ㅎㅎ

모낭커피, 고구마, 계란, 적양배추라페
(스타님^^ 적양배추라페 따라 해봄. 자주 해먹을 듯~
여기저기 잘 어울릴 식감&맛👍)

이거 다 먹고 오늘 많이 드립한(카페인 마니 필요햇)
커피에 우유넣고 라떼로 한 잔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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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7 ккал

Жир: 53,43г | Белк: 29,56г | Углев: 179,82г. Завтрак: 아메리카노, 올리브기름, 적양배추, 삶은 계란, 찐고구마. Обед: 김치볶음밥. Ужин: 이케아 다크초콜릿 70%, 사과, 호두, 풀무원다논 그릭 달지 않은 플레인, 로얄 미얀마 티믹스 홍차라떼. подробне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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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я

라페 하셨네용~ 코로나놈이 진짜 애들은 좀 안거드렸음 좋겠어요 암튼 다행입니다^^😉

29 ноя 21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STAROOO(팻스타)

그죠~코로나놈 때치!! ㅎㅎ 스타님~ 오늘은 쉬엄쉬엄 드시면서, 비오니깐 운치있는 하루 되셔용^£^

29 ноя 21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권예영

라페가 뭐에요?ㅋ 암튼, 고구마 아침에 제것보다 구운게 더 맛나보입니다😛 그리공, 별일없어 정말 다행입니다.고생하셨어요~😉

29 ноя 21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khj-016(밥반선생)

khj님 저 어제 첨으로 코찔렀어요 어찌나 떨리던지 ㅎㅎ 라페가요 프랑스어로 채썰다 갈다 이런 뜻이래요~ 당근라페를 많이 해먹는데 강판에 채썰고 소금에 절여서 (물기 좀 짜고) 올리브오일, 레몬즙, 후추, 허브 등(기호에 따라 설탕도)넣고 무쳐? 먹는 샐러드요. 이건 응용버전임당 ^^ 당근볶음도 맛있지만 라페는 저장성도 좋아서 많이 해두고 먹기 좋은것 같아용~

29 ноя 21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권예영

아항~프랑스어ㅋ; 고급 용어군요ㅋ 이건 저도 할수 있겠네용~ 메모합니다요^^ 땡큐~😊

29 ноя 21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khj-016(밥반선생)

ㅋ 수정안되니 또 올립니더~ 코찌르는거 아푸죵? 저는 안해봤지만 그느낌 상상만 해두....ㅋㅋ🙄

29 ноя 21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khj-016(밥반선생)

구운 고구마가 꿀바른것처럼 너무나 맛나보입니다~~😍

29 ноя 21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sseona(재키짱)

khj님 생각보단 아프지 않았는데 꽤 오래 찌른 느낌이였어요 1,2초에 끝난다더니.. ㅎㅎ 세나님 꿀이 아니고 올리브오일 뿌링했어요 요게 탄수의 당을 천천히 오르게 해준대요 ^^

30 ноя 21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권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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