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예영- Журнал, 24 ноя 21

와… 어쩜 저 비빔밥(? 맞죠?😂) 한 그릇에 귀한 거 좋은 거 다 넣으셨어요~ 요즘 무생채 넘 맛있어요☺️ 

오~~장에 좋은 애들이 이쁘게 모여있네용~저도 오늘 저녁 톳이 등장해요 ㅎㅎ  

톳을 저는 어찌 해야 하나 쳐다만 보다가 못샀는데 ㅎ 멸치랑 볶아서 먹어도 되나보네요 ㅎㅎ 아이디어얻고 갑니다 ㅎ 그냥 나물해야 하나 그랬는데 ㅋ 장에 좋은 거 다 있네요 ㅎ 

맛난 식재료로 아주 맛있게 드시네용~😋 

저도 내일 아침 무생채 먹을 꺼예요~😋 톳도 먹고 싶네 

톳이랑 멸치라니! 팽이버섯과 낫또라니! 게다가 부추간장!! 생각지 못한 짝꿍들끼리 모였네요🤩 이 친구들이 열일했는지.. 쫌 부끄럽지만 후기 궁금합니다😅 

롤린님 비빔밥이 먹고싶었던건 맞는데… 어쨌던 비볐다는 사실에 만족한 한끼였네요^¥^ 스타님 장쓰담ㅎㅎ재료를 담긴했는데 사실 이날은 양푼이비빔이 넘 먹고싶었답니당 스타님 톳요리 보러 가야지~^£^ kyy님 이 톳은 찐톳(쪄서 말린)인데요~ 물에 불렸다 볶음, 조림으로 해먹으면 맛있어용 미역처럼 불리면 양이 무지 많아져요^O^ khj님 이날 참치캔과 고추장이 없었던건 불행중 다행이였다지요^€^ 포켓치킨님 어제 생파는 잘 하셨는지 저녁식단이 궁금하니 구경가야죠 ^.~ 루씨그린님 부끄럽지만 시원하게 ㅎㅎ 다녀왔지요~ 둘다 책에서 본 레시피인데, 팽이버섯이 배설량을 늘린다는 사실을 알았어용 👀거기다 푸룬도 크게 한몫했구요!! ^—^ 

예영님👍 저 이건 꼭 저장해야겠네요!! 팽이버섯, 푸룬, 성공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