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migrim- Журнал, 21 ноя 20

하루가 바쁘게 지나가면 챙겨 먹기가 참 힘들지요 ㅠㅠㅠ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_< 

나름 알차게 드셨는데요? :) 전 저김밥이 탐나네요ㅎㅎ 한 삼십개는 먹을수 있은거같아요🤤😊 

김밥😍 칼로리 지키신 거 칭찬드려요~💕 좋은 밤 되시길~* 

무병장수의꿈 님, 안녕하세요~😁 바쁘면 전 먹는 것 부터 놓게 되더라구요ㅠㅠ 그래도 너무 더티하게 먹진 말아야지 하며 애썼네요ㅜ 공감 감사합니다~😊 

흐스으님, 막나가고 싶은거 참느라 애썼습니당 ㅎㅎ 저 김밥은.. 애들 저녁 좀 간단하게 해결하려고;; 조미김에 계란, 크래미, 우엉 넣고 급조한거에여 ㅎㅎㅎ 전 5-6개 먹고 계란말이랑 크래미만 따로 먹었어요~ 

제니님~ 오늘은 야식 생각도 없어서 다행히 칼로리 끝까지 지킬 수 있을 것 같아요~~😁 아까 저녁에 아랫층에서 올라와서 저의 모든 의욕이 쪼그라들었네요😭😭 울 찬찬이들이 오늘 좀 심하게 뛰긴 했어요.. 후.... 

저런.. 울찬찬맘님 속상하셨군요... 찬찬이들 오늘 너무 에너제틱~😂 낮에 힘차게 놀았으니 저녁엔 빨리 자기를...😂 우리 찬찬맘님께 휴식이 오기를~💕 

토닥토닥. 오늘도 고생했어요❣🥰 

주말에는 끼니 시간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것 같기는 해요 ㅜ.ㅜ 밥 차리시느라 넘 수고 많으셨네요! 

잘챙겨드셨어요 멋있어요~~주말에는 무너지기쉬운데 저도 나름?지켰습니당ㅋㅋ 

제니님, 오늘은 찬찬이들 못뛰게하려고 티비를 넘 많이 보여줬더니 속이 쓰리네여ㅠㅠ 제가 몸이 두개만 되어도 좋으련만.. 에휴..  

릴리님^^ 주말 잘 보냈는지 모르겠네요~ ㅋㄹㄴ때문에 어수선한 분위기에 공부 집중이 잘 되었을지😭😭 

백구님 감사합니다ㅠ 아직은 아이들이 너무 어려서 손이 많이 가네요^^ 그래도 건강하게만 자란다면...😊 

세운님^^ 오늘 아침공복 최저치 체중 찍고 신났는데.. 저녁에 어마어마하게 먹었네요 ㅎㅎㅎㅎ 후회는 없어요~ 주말 스트레스가 한방에 날아갔네요😁😁 

고생이 많으세요 ㅠㅠ 오늘도 힘내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