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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 재면 신경쓰여서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재게되는 😮ㅎㅎ
괜히 화장실 갔다와서도 재보구요
몸무게 보단 허리치수나 몸의 치수를 재는게 좋다 하길래,
한달전보다 허리 한치수 줄어들었다! ⚖️(그러니까 복근이 서서히 보이는거겠지?)
식단 사러갔을때 과자코너 기웃거려보면 먹방에서 본 신상 과자들이 어찌나 많은지 ..😑
오늘은 헬스장 휴무! 는 곧 나의 유일한 휴무

1180 ккал Жир: 40,83г | Белк: 116,40г | Углев: 100,72г.   Завтрак: 오이 (껍질 포함), 상추, 참외, 단호박찜, 목우촌 허브닭가슴살, 해맑음푸드 투데이너트한줌(요거트). Обед: 스크램블드 에그, 상추, 단호박찜, 목우촌 허브닭가슴살. Ужин: 파프리카, 새송이버섯, 목우촌 허브닭가슴살. Перекус/Другое: 해맑음푸드 투데이너트한줌(요거트), 풀무원 아이러브요거트 플레인, 노브랜드 담백한 살코기 참치, 대림선 크라비아, 서울우유 체다슬라이스치즈 (20g). подробне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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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я 
복근이 보이신다니 부럽습니다 저는 저녁식사후 바깥에서 자전거랑 걷뛰 하고 비올때는 집에서 홈트(주원삐약)하는데 복근은 거녕 뱃살이 안빠지네요ㅠ 정녕 헬스장을 가야 복근이란 놈을 영접할수있는걸까요? 
02 май 20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두키맘
두키맘님 저도 주원님꺼 종종 보면서 따라하기도 해요! 지방이 걷어지면 복근이 점차 보인다 하더라구요~ 근력운동도 변행해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02 май 20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hhush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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