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G_- Журнал, 02 ма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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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 저녁
자택근무 첫날 더 지친다
통밀비빔국수,대패삼겹,쌈야채,양파,반숙
야채볶음, 대구납작만두
탄수를 탄수에 싸먹다니 대단하다ㅋㅋㅋ
총 600에 양념 50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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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1 ккал

Жир: 58,22г | Белк: 56,95г | Углев: 206,75г. Обед: 사과, 초코쿠키, 투썸플레이스 딸기레어치즈, 매일유업 매일 두유 99.89, 돼지불고기, 동원 쎈쿡 발아현미밥 (210g), 농심 새우탕 (67g). Ужин: 팔도 만능 비빔장, 우리밀 통밀국수, 야채볶음, 살짝 삶은 계란, 삼겹살, 납작만두. Перекус/Другое: 콜루시 통밀크래커, 귤, 액티비아 플레인 요거트. подробне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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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я

저도 재택 며칠째 하는 중인데, 출퇴근 시간과 휴식, 점심 시간 구분이 명확하지 않아서 일이 더 많은 느낌입니다. 뭔가 계속 “대기”해야 하는 느낌이랄까요. 틀림없이 출퇴근 시간 1시간이 아껴져야 하건만, 그 아낀 시간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집니다... 😅 🕰

02 мар 20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hobodon (호주부)

맞습니다 준비하는시간까지 꽤 많은 시간을 버는 셈인데 바쁜 시즌이라 그런지 더 정신없고 불편하기만 하네요ㅜㅜ 전 한시적으로 일주일인데 더 늘어날까 두렵습니당!!! 움직임이 없어 산책으로 마트갔다가 간식만 사왔어요 ㅋㅋㅋ

02 мар 20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SimG_

어제 월요일은 웬지 갑갑해서 오후 2시간은 ot 쌓아놓은 시간을 빼서 바닷가 산책을 좀 하고 왔더니 머리가 맑아졌습니다. 잠도 잘 잤구요. 😴

03 мар 20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hobodon (호주부)

저도 그래서 밤마다 산책하고 있어요!! 점심때는 시간이 여의치 않네요 계속 컴터로 작업을 해야해서ㅜㅜ

03 мар 20 написано членом: SimG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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